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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이별 난 복없나봐요
게시물ID : gomin_390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마른거북
추천 : 0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24 13:45:11

첫번째 여자친구는 중3때만나서 고2까지 사귀었다

그런데 점점 조짐이 보이다가 결국에는

친구~ 여자친구 둘다 잃었다.

그러고 몃년뒤번(지금은 친구와그녀 결혼후 이혼)

이게 나의 첫번째이별

2번째는 여자친구는 군인이었다.

나도 군이되기로 했지요만 어릴적 사고로 인해

부사관이 못되었다 여자친구는장교

그렇게 사귀다가 내 친구가 병생활하는곳에

여자친구가 간호장교로왔다.

친구가 지 중대랑이랑 니여친 이상하다고 했다.

신경안썼다 그럴일 없을거니깐...이

그러고 몃달 연락두절뒤~

이별도없이 사귀는중에 청첩장 왔었다.

그게 2번째이별..

그리고 4년 방황뒤 ~

내 아픔을 감싸주는 여자를 만났다 하지만 그녀

직업이 걸렸지만 사랑하고 그마음을 보여줘서 믿었다.

하지만 또 다른남자가 있었다.

그래서 지금...서 2번째같은 사황과

비슷한사황의 이별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 여자 못만나겠네요

같은 이별 3번이나 할생각하니~ 휴...

저 같은사람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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