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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님은
게시물ID : solo_2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녀구리
추천 : 0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13 19:30:22

이 게시판을 그냥 정말 자취생의 정보교환? ㄴㄴ

진짜 그냥 외로운 솔로들의 세상의 끝으로 봐야할거 같다 ...ㅎㅎ

 

 

는 오늘도 탈영을 하지못했다.

커플들사이에 껴서 집에오는 데

눈물이 또르르

 

학회장오빠가

니가 좋아하는 남자는 군대가지?!

라고 하길래

 

그래 내일 모레간다 멍멍아

 

라고 하고

눈물이 또르르

 

 

 

화이팅 해요 우리

 

 

 

 

 

 

 

 

그래도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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