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들어오면후회함
게시물ID : humorstory_329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팬티♥
추천 : 0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13 19:35:48
그 날 일 끝나고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옆에서 위로해주며 이런저런 얘기해주던 그녀가 어찌나 예쁘고 맘 설레이게 하던지...... 그 날따라 술도 어찌나 목안으로 꿀꺽꿀꺽 술술~~ 잘도 넘어가던지 둘이서 너댓병 소주를 비우고 헤롱거리며 일어섰다. 술집에서 나와 밤거리 걷는데 갑자기 옆에서 그녀가 내팔을 잡고 팔짱을 껴주는 것이었다. 팔에 닿는 물컹이는 그녀의 가슴의 탱탱함 느낌. 순간 온몸으로 전류와 같은 먼가가 찌르르 흘렀다. 난 그녀를 불꺼진 어느 상점 입구 어두운 곳으로 밀어붙이고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을 갖다대었다.그 녀가 날 밀어붙일까 뿌리칠까 내심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녀가 날 끌어안으며 적극적으로 입술을 빨아대는 거 아닌가? 순간 그녀의 혀가 내입술사이를 밀고 안으로 쑤욱 들어왔다. 그런 그녀에 행동이 놀라 벌어진 내 입안을 진공청소기 빨아들이듯 빨아대는데 혀가 쑥~ 빨려 나가는 것이었다. 빨려 들어간 혀를 혀와 이빨로 감고 깨물었다가 빨았다밀었다 하는데 머리가 아득해지고 순간 아래가 불뚝 솟는게 느껴졌다. 흥분에 온몸이 뜨거워지는거 느끼며 그녀의 등과 히프로 손을 움직였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