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30516181905140
프랑스 언론 누벨 옵세르바튀르는 '철의 처녀(Vierge de Fer)'로 지칭해 눈길을 끌었다.
철의 처녀
고문기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