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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9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아야고마워
추천 : 20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5/01/23 02:20:37
억장이 무너집디다
답답하고 억울하고 서러워서 눈물만 났습니다
가슴이 콱 막힌 것 처럼 숨이 턱턱 막히더군요
광주사시는분들 제발 방청 좀 와 주세요..
재판부가 놀랄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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