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대지진, 뉴질랜드대지진,일본대지진의 원인이 엘레닌이라는 엄청난 행성이 지구로 근접해 오면서 발생하는 힘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 9월~11월달에 더욱 더 근접해 오고 있어 엄청난 재앙이 예상 되고 있다. 지구는 2011년 12월 이후부터 엘레닌 영향권에서 점점 벗어난다. 2012년 3월 1일 이후로 엘레닌은 지구로부터 태양보다 멀어진다고 한다. 2012년 3, 4월 사이에 지진 또는 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같은 큰 대륙에만 영향을 줄지 아니면 한국에도 영향이 미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만약 발생한다면 지진과 함께 해일 쓰나미가 해안가를 덮칠 수 있다. 또한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엘레닌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시점 9월말부터 11월말사이에는 엄청난 지각변동과 유성우가 있을 것이다. 영화 2012년에서 본 것처럼 엄청난 재난들(대지진, 해일, 화산폭발, 지각변동, 유성우 등)이 전 지구를 덮친다고 한다.요즘 들어서 여러 혜성이 많이 발견되는데 그것은 거대한 모 혜성에서 출발한 파편행성의 도래로 설명하기도 한다. 아니면 니비루, 행성X와 같은 거대한 천체가 태양계 외부를 감싸고 있는 오르트구름을 압박해서 그곳에 있던 행성들이 밀려 나오다가 혜성으로 변해 태양 궤도로 들어온다는 가설도 있다. 엘레닌은 2010년 12월 24일, 러시아 사람 엘레닌(Leonid Elenin)이 처음 발견했으며, 2011년 10월이 되면 지구에 근접, 매우 밝아져서 눈에 보일 정도라고 한다. 러시아에서는 대통령부터 과학계, 언론계가 떠들썩한데 상대적으로 미국에서는 일부 언론에서만 이야기할 뿐 NASA 등에서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시뮬레이션 결과 과거 엘레닌과 관련하여 지구의 지각변동과 섭동현상 같은 일이 있었기에 향후에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이 설명되고 있다. 따라서 그 강도를 짚어 보면 9월부터는 그 강도가 훨씬 크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거리와 비례하여 피해 규모도 함께 커진다는 것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2011년 9월~10월 사이가 매우 위험하다는 것과 11월 5일 전후 지구 궤도에 진입한 후부터 대기권으로 혜성의 잔존물이 낙하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11월~12월 사이 다시 한 번 지구를 강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일단 알려진 것들로만 정리해 보아도 미국 샌안드레아스 단층과 일본의 도카이 단층이 빅원(Big One)일 가능성이 제일 높아 보이고 더불어서 이번에는 단순히 지각변동만 있으리라 생각한다면 오산이 될 공산이 크다. 거리가 2.1AU에서 규모9.0 지진이면 0.39AU에서는 그 이상일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재 분화 활동을 시작한 거대 화산들의 동시다발적인 폭발을 일으키는 방아쇠가 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렇듯 2011년은 지구가 물리적으로 엄청난 대격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는 지구의 여러 기상대가 지구대기만을 예측하지 말고 우주변화도 예측을 하면서 대비할 것은 대비해야 할 것이다. 2010/02/27 : 칠레 대지진(M8.8) 2010/09/04 : 일직선배열 1차. 거리 6.258AU. 뉴질랜드 지진(M7.2) 2011/03/15 : 일직선배열 2차. 거리 2.101AU. 일본 대지진(M9.0) 2011/09/26 : 일직선배열 3차. 거리 0.396AU. OO대지진 2011/10/17 : 지구 최근접. 엄청난 물리적 파괴 예상 2011/10/28 : 엘레닌. 지구 궤도 통과 2011/11/09 : 혜성 궤도 진입. 거리 0.348AU. 혜성 파편 지구 낙하 2011/11/23 : 일직선배열 4차. 거리 0.596AU. 이거 믿어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