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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팬픽] 포니빌 생활기록 13/02/04 - 2부
게시물ID : pony_39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rpDerpy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06 18:12:24

* 무슨 약을 빨면 이런 글을 지을 수 있나요?

* 무슨 조교를 할 지는 내 맘.

* '물총조교'의 네이버 검색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2시간후에 또 작성할게요.

 

[슈거큐브코너 지하창고]

 

(으으으....)

 

"어이. 그리폰. 정신이 드냐?"

 

"!!!"

 

"어차피 움직여도 소용이 없을거다, 왜냐면... 나의 아주 잔인한 조교의 첫번째 희생양이거든!"

"뭐....!? 자...잠깐...."

 

"히히히....그러니까 연약한 포니를 건들지 말았어야지....이런.. 덕분에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이면이 깨어났지..."

 

우리가 평소에 알던 행복한 블랙은 지금은 없다. 마음에 상처를 입힌 길다에게 잠재된 분노가 있을 분.

 

"...뭔 헛소리...이 망할 샌님아! 내가 뭘 했다고 그러는 거야. 니 소심한 포니가 부딪쳐서 할 말 다한게 뭐가 잘못이야!"

"Shut Up!"

 

길다의 따귀를 때린다. 엄청 세게. 아직도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망할 그리핀... 양심의 가책도 더럽게 없는 놈이구만. 자기가 한 잘못도 모르고 오히려 반격을 하다니..." 

 

"크랭키!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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