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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롤를 만들었어요 아항항항항항항항
게시물ID : humorbest_390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근한금가루
추천 : 21
조회수 : 544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9/25 07:52: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9/23 14:37:28
만들어서 남친이님 바로 불러 먹인건 자랑
지금은 남친이님 없는건 안자랑.,,,
사실 저건 실패하라칼라칸것도 안자랑;;;
먹을거만 보면 바른자세로 앉아 '나도 주세요 눈빛'을 보내는 
우리 겸둥이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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