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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꼬 살려줘
게시물ID : gomin_390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허이것참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24 20:48:46
네..치질 걸렸습니다

그것도 하필 방학 끝나고 개학식날부터 시작..

참고로 고3

병명은 정확히는 내치입니다(병원 갔다옴)(알약과 항문 안에 바르는 연고를 습득)

그래서 걷는거 앉는거 누웠다가 일어나는거 전부다 아파요 

근데  이상한게 이정도면 대변할때도 아파야되는데 아프기는 커녕 피가 나오거나 안에서 뭐가 나오지 않네요??

좌욕은 매일 꾸준히 해도 나을 기미가 안보이네요.. 내치가 더 커진 느낌..

자습시간에 아픈데도 계속 앉아있어서 그런가요.. 근데 전 고3인데 ㅠㅠ 학교는 빠지면 안되고..

의사 양반말이 이건 심한거 아니니까 일주일치 약을 주긴 줬는데 못 미더버서

이렇게 글을 올림..

정상생활이 많이 불편할정돈데 그냥 좀만 더 버틸까요?아니면 수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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