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와 유사한 것을 알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것은 미국의 SF(과학소설) 작가이자 생화학자이며 과학해설자인 아이작 아시모프가 낸 문제 인데요. 매우 최근에 낸 문제이니 한번 잘 생각하고 맞춰보시죠. 이것은 별도의 전원이나 작동에너지가 필요없으면서도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휴대하기가 간편하고 보관도 용이하다 또 저장된 정보를 열어보기도 편리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은 어디든지 즉각 열람이 가능하다. 게다가 유치원생도 아무 어려움이 없이 사용할수 있을 만큼 조작방법이 아주 쉽고, 고장났을 경우엔 수리도 간단한 편이다. 과연 이 꿈의 정보장치는 무엇일까? 짤방은 얼마전 엠티 가는날 청량리역에서 만난 부랑간지 댄서님. 저 멀리 뒤에는 의도하지 않게 찍힌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