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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을때 보고 속이 뻥뚫렸었던 풍경.(아재)
게시물ID : deca_39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i
추천 : 5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3 16:55:20
제 기준입니다. 답답했었을때 30살에 여행.
 
처음 풍경을 보고 우와 우와 우와 소리밖에 안나왔었네요.
 
정말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여러분과 나눠봅니다.
IMG_01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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