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종족 비율이 좀 달라졌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저그는 죽었슴다 ㅡㅡ;"
무려 쌀국에서는 무작위와 저그가 비슷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신기한건 저그의 평균 승률이 전체국가에 대해 높다는 것입니다.
(스샷에서는 US의 각 종족별 평균 승률이 보입니다)
그러니까 저그는 잘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소수의 종족인거 같네요.
아니면 저그가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종족 아닙니까?
초보자들은 플레이를 할 엄두도 안내서 상대적으로 승률이 높은것인지도 모르겟네요 :P
개인전을 보면, 저그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저 개인전 랭킹을 봤을때 저그가 거의 없다는건 문제가 있죠;
물론 포인트 랭킹이긴 하지만, 포인트가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니까요 :A
p.s 참고로 전체리그에 대한 포인트 랭킹을 봤을때, 무려 다이아 사람들 사이에 브론즈님이 껴있습니다.
진정한 브통령 ㅎㄷㄷ
출처 :
http://sc2ranks.com/#points:0 http://sc2ranks.com/stats/region/kr/all/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