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변펀드에 이은 정펀드 흥하겠네요
게시물ID : sisa_390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4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7 13:52:54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 추행 혐의에 대해 두둔한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더코칭그룹 대표)가 김성환 노원구청장에 대해 종북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돼 법원으로부터 조정 신청을 받은 것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기자와 통화에서 "올 1월2일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을 종북주의자"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발언과 관련,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 혐의로 1억원의 피해 보상액을 요구하는 고소장을 접수해 지난달 법원으로부터 요구하는 금액보다 턱 없이 적은 금액의 조정을 해왔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원구청장 강화수 비서실장은 "법원이 양쪽에 대해 조정을 조정은 신청했지만 받아들 일 수 없다"며 "끝까지 사법부의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윤창중씨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처벌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신고된 내용만으로는 훈방 조치될 가능성이 높다는 미국 소송변호사의 말이 있다. 그럴 수 없다면 조용히 수사 결과를 지켜볼 때가 됐다"고 말해 회사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보셨죠 종북펀드 알짜베기 투자 상품이라니까요 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