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네요 옆에서 아 ㅅㅂ 매일매일 이상한 노래 쳐부르는데 시끄러워서 죽겠습니다. 이 자식이 밤 11시쯤만 되면 시작해서 거의 새벽1시까지 계속 싸지르는데 아..ㅡㅡ어카나요 저 빡칠 지경입니다. 시끄럽고 아... 지가 무슨 김경호인가.. 소리빽빽지르고 후... 옆집 그놈한테 말하기 미안해서 부모님한테 말하니까 주의주겠다더니 오늘도 그대로네요 후...ㅡㅡ; 노래 잘하는애가 그래도 짜증날텐데 이건 뭐.. 후..ㅡㅡ 이걸 어캐해야하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