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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저의 땅을 소개합니다.
게시물ID : dayz_3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개속의나무
추천 : 4
조회수 : 8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2/17 20:08:21
BGM은끌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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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ack Yee  라고합니다. 흑형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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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특별한 땅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도록하죠.

제가 운영하는 여관/관광지 입니다. Yee Park 이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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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왕복하는 배 가 있지만 오늘은 어째서인지 배가 출항하지 않았네요 ㅎ_ㅎ 그냥 건너서 갈께요 

아! 혹시나 해서 말인데 이런 경우는 없을 겁니다.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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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참 맑아요. 제가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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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제가 운영하는 여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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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뒤뜰엔 이렇게 쉼터도 있고 .(테이블 주문했는데 도서지역이라 시간이 걸린데염~)

관광지도 있답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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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전망 좋죠? 저 쪽 도로에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걸 볼수 있어요 하하하 그것만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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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광지는태양신을 숭배하는 곳입니다.  태양이 항상 저쪽에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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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 Park 에 있는 명물!!

자신의 과오를 참회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바위 [참회바위]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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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밑으로 쭉 내려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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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있어요! 바로 세 놓은 작은 주택이죠 .

보증금: 모신나강 월세 : 모신탄 20발    저렴한 가격이죠 ㅎㅎ제발...가..가져와...줘ㅇㅛ

여긴 물이 나옵니다.  어디서 나오는건 영업비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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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증거로 주인이 물을 직접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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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그 물 맛! 

빵야 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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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도 큰 집이 2채 정도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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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이렇게 자연 체험을 즐길수 있어요  블루베리를 먹을 수 있는 체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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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등대까지 딱!


평화로운 섬입니다. 절대 좀비는 없어요 여기는 자연 그 곳! 바로 그 곳!









결론 : 좀비는 없지만 음식도없습니다. 가져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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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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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장면은 자살하려는게 아니고 참회의 시간이 다되어 기도를 드리는겁니다.
(총알이없어서)


평화와 참회의  땅 Yee Park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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