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부대 복귀가 올해로...대략 5년, 6년 됐나?
일말상초의 저주를 받은 이후 아직까지 없는데..
니미..-_-
성격도 그럭저럭 괜찮고...키가 좀 큰게 단점이긴 하다만..;
여튼...어디 괜찮은 여자 없나?;
아 나이는 서른, -_-; 취미는 바이크 -_-;
까지마...바이크가 취미라고 미친듯이 달리진 않아...
zzr 1400 타는데 맑은날 뻥뚫린 도로에서 젤 빨리 달려야 140이여...기름값이 무섭자나 ㅠㅠ
독서도 좋아하고 돌아댕기는거 좋아하고 음악 듣는거 좋아하고..
잘해주고 싶은데 잘해줄 여자가 없어 ㅠㅠ 혹시 이런 남자 만나볼 여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