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자고 머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0-
대략 2시51 이때 시작한다고 해서 기대에 부풀어 대기중 -_-
속았다... 3시40분 쯤이 되서야 조금 월식 기미가 보임,,,
4시5분쯤 이제 월식이 일어나고있다는게 확 티가남
4시15분쯤 3분의1쯤 먹음
글쓰기 귀찮음 빨리 다올리고 자고싶음
반정도 잡아 먹힘... 이쯤이.. 4시25분쯤... 오유 채팅방에서 놀고있었음ㅋ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 후....
후... 역시.. 자연의 신비함이란... 우주의 신비함이라고 해야하나...
이사진은 왜 올리는지 모르겠음... 달이 오나전히 잡아먹힌상태...
눈으로는 식별이 가능하지만 디카의 한계로인해 아무것도 안보임... ㅋ
지금시각 5시 가량 -_-;; 난 자러가요 ㅋ;; 안나오면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