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디카로 찍은 월식
게시물ID : humorbest_39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uReKa
추천 : 53
조회수 : 3628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5/05 07:18:07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5/05 04:56:55
잠도 안자고 머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0-

대략 2시51 이때 시작한다고 해서 기대에 부풀어 대기중 -_-

속았다... 3시40분 쯤이 되서야 조금 월식 기미가 보임,,,

4시5분쯤 이제 월식이 일어나고있다는게 확 티가남

4시15분쯤 3분의1쯤 먹음

글쓰기 귀찮음 빨리 다올리고 자고싶음

반정도 잡아 먹힘... 이쯤이.. 4시25분쯤... 오유 채팅방에서 놀고있었음ㅋ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 후....

후... 역시.. 자연의 신비함이란... 우주의 신비함이라고 해야하나...

이사진은 왜 올리는지 모르겠음... 달이 오나전히 잡아먹힌상태...
눈으로는 식별이 가능하지만 디카의 한계로인해 아무것도 안보임... ㅋ
지금시각 5시 가량 -_-;; 난 자러가요 ㅋ;; 안나오면 낭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