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빌어먹을 2009년 12월 31일
게시물ID : freeboard_390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구.
추천 : 2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12/31 20:22:51
신경치료 받다가 골로갈뻔했습니다.
이 나이 먹고 치료 받다 울다니 쪽팔립니다.
집에 와서 아퍼서 엉엉 울다가
휴가 나온 친구도 못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왼쪽 아래 어금니와 골이 아픕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