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딩인데 실감이 안남 ㅋㅋㅋ
물려받을 재산은없고
엄마이름으로 무조건 창업하다가 망하기를 얼마나했으면 빚3억이상이 나에게로 오게 될까
5개월 째 생활비도 안줘서 엄마랑 통화로 싸우던데 ㅋㅋㅋ
아 씨 학교다니기도 싫고 사는것도 잣 같은데 왜이리 웃음이 나지 ㅋㅋㅋㅋ
아빠도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다
지금은 주먹으로 폭력은 쓰진않지만 내 머릿속에 어렸을 적부터 중학생 때까지 기억이 그대로 남아있네 ㅋㅋ
에휴 욕하고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