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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
게시물ID : sisa_390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라려
추천 : 16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2/18 13:37:05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회사서 점심먹고 한대 피고 있는데 옆에서 하는말..
"어제 내가 서울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야 BBK땜에 되겠냐? 어떠냐?'하니깐
 무슨 말이야.. 살인을 해도 뽑아야 할 판국에.."

정말 동시대에 이 한국에서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 두렵다..

이 말 하고 싶었는데 꾹 참았다.
"니 자식을 죽여도 그런말 나오나 보자..."

밥 잘 먹고 소화 불량 걸렸나부다.. 껠뽀스라도 먹어야지..
정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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