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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드래곤볼 두짝을 쫄깃하게 만들어준 갑툭튀 아줌마
게시물ID : car_18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식처
추천 : 5
조회수 : 10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14 21:54:40


앞 차량 때문에 속도 줄이던중 아니었으면 진짜 쳤을뻔.. 


이렇게좀 다니지 맙시다. 맞은편에 버스타려고 저 지랄임. 


10분 먼저가려다 그냥 가는 수가 있으니까 무단횡단 하더라도 제발 확인좀 합시다. 


누가봐도 뭐가 계란이고 뭐가 바위인지 뻔히 아는데, 꼭


 계란을 깨봐야 바위인줄 아는건 아니잖아요. 


가족들 모아놓고 한번씩 보여줍시다. 특히 성질급한 아줌마들한테... 


ABS와 내 반사신경이 아니었으면 당신은 8:45 하늘 나라로~ 


소리도 있지만 제가 욕을 너무 걸죽하게 하는 바람에 다른 분들은 듣기 거북할 것 같아서 소리는 지웠습니다.. 


그냥 글로 쓰자면 야이 x발년아 미x냐? 이 씨x 개같은 년이 죽을라고 환장 했나 ... 


그랬더니 쳐다보지도 않고 실실 쳐웃음... 옆에 누나 아니었으면 내려서 발로 찰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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