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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391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lliot
추천 : 1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8/23 15:59:07
10 데오플
10 음검
둘중 하나만 11가자는 생각에 이번 이벤트로 부린 장보 둘다 받아서 꼬박꼬박 지르는데
사정상 꿀타임엔 강화를 못 하는 대신 강화의 비밀/강화확률 올리는 칭호 꼬박 숙지하고 강화합니다.
이번 이벤트 전에 했던 다른 이벤트에서도 아마 장보권 두장인가 줬을거에요...
제가 07년도부터 했었으니까, 7년정도? 중간에 군대랑 취업 등등의 이유로 한 3~4년 빠진 적 있으니까
뒤집어 말하면 3~4년 한거죠.
근데 게임 하는동안은 진짜 정신나간아이처럼 달렸습니다. 밤낮 바꿔가면서..(자랑은 아니지만 ㅠㅠ)
근데 여태 제일 많이 가본 무기가 만렙 60인가 할 시절에 언더풋에서 카드로 먹은 크루얼 매서커 14강
예~전에 정화된 데몬 슬레이브랑 지젤의 전기톱 12강씩
그리고 몇 달 전에 데오플 한번 11가본게 전부에요...
물론 데오플 빼고는 지금 전부 무큐로 산화했지만
그동안 장보권 여러 장 사서 질러보기도 했고...잡다한 아이템들도 강화하다가 깨먹기도 많이 깨먹고 했습니다.
근데 어제 이벤트로 받은 장보권 가지고 데오플 지르다가 미끄러져서 노강이 됐어요.
그래서 다시 10강만 만들어야지 하고 강화를 하는데
7 스트->4인지 5인지로 미끌->3까지 다이렉트 미끌
이후 3-4-5-6 사이에서 3천 먹고 6강...
돈이 없어서 더 못 지르겠어요 ^오^
그래서 모처럼의 주말에 제 최애캐 검신은 마차칼날 따러 갈 예정입니다...
저 위로좀 해주세요...진짜 이러다 던파 접을거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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