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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2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치료사★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15 01:11:49
술 버릇 참 깔끔한 인간이었는데..
술처먹고 특히 기억도 없을때
왜 전화질을 하게 됐는지....
외롭냐 이인간아 ㅋㅋㅋ
글고 요새 왤케 질질 짜냐 ㅋㅋ
수십년 눈물한방울 안흘리던 놈이
사는게 힘드냐?
죽고싶냐?
편하긴 하지 뒤져버리면
근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살아라
나도 사는데 ㅆㅂ 죽지마
나한테 그런소리 해줘서 참 고맙다
덕분에 내가 살아야할 이유를 알겠으니
그러니 살아 죽고싶어도
내가 웃게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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