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일전쯤인가 ....
할일도 없구... 제가 아이온(게임)을 하는데 거기에 가끔씩 제 뱃속에 있는 희망이(태명)랑
울 띵동이(냥이) 사진하고 얘기를 올리는데...
다음날 들어가보니 딱!!!
운영자님이 아바타북에 오늘의 데바로 딱!!
메인에 울 띵동이 사진뜨고 조회수가 막;;;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이온 운영자님 덕분에 울 띵동이랑 희망이가 유명인(?)이 되었네요..ㅋㅋ
얼마전에도 오유에 이름지어달라고 사진올렸다가 띵동이라고 지었다고 사진올렸엇는데...ㅋ
암튼..
울 띵동이 요즘 근황을 소개합니다..-0-
맨날 할퀴고 장난아니예요 손꾸락 무는거 고칠라고 별짓다햇는데 안들어먹힘;;;
저의 손에는 영광의 상처가 수두룩...
망할 띵동이....
지금은 제 뒤에서 쿨쿨 잘도 자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