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부타니나 유우타 둘다 중2병 생각이 떠오르면 머리를 바닥에 찧는데 저도 항상 내 중2병 생각나면 머리를 찧네요
진짜 기억속에서 싹 다 지우고싶다 씨벌
학교에서 존나 정성드려서 연성진그려서 애들한테 보여줘서 니들 쥬금 ㅋㅋㅋ 이런거랑
지우개가루 존나 뭉쳐서 애들한테 던지면서 볼케이노 이랬던거 진짜 지우고싶네요 사실 지금도 머리를 찧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