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위주로 살고있는 30세 남징어입니다.
마영전은 B모사 재직중인 친구녀석의 꼬드김에 넘어가 1년 반 전에 시작했는데
MO건 MMO건 RPG는 원체 이것저것 생각 안 하고 그냥 제가 내키는대로 하는지라 이제야 레벨 70입니다(...)
게다가 개인취향이라 선택한 캐릭터가 안습의 결정체라는 검시타(...)
한동안 접속을 안하다가 접속했더니 난데없이 점프가 짤려있어서 분노했던 적도 있습니다만(...)
캐릭터 이름은 일단 지웠습니다만 뭐 인연이 있다면 발컨의 극을 보여드릴 기회는 있겠죠;
서두가 길었는데 검시타 레벨 70에 공격력이 11000대면 잘못 키운건지 궁금합니다;
캐쉬를 질러서 게임을 하지는 않아서 더딘건지...넥슨에서 서비스 하는 게임은 당최 잘 모르겠더라구요;
원체 게임을 오래 하는 성격이 아ㄴ...리듬게임만 오래 하는 게임 취향인지라 정말 기분내키는대로 퀘스트만 하면서 설렁설렁 한건데
다른분들보다 후달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