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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39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ㄹㄴㅇ
추천 : 166
조회수 : 26578회
댓글수 : 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08/07 22:13: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8/07 02:20:56
인터넷 댓글에서 어떤놈이 바닥에 장판위에서
바닥에 아무것도 안깔고 얇은 요로 배만 덮고 자면 시원하다기래 그렇게 잤거든요...
정말 시원하긴 하더라구요...누워있는 자리좀 데워졌다 싶으면 옆으로 조금 움직여서 다시 시원한
바닥으로 가서 살비비는 식으로 그런식으로 밤새도록 방바닥을 쓸고 다녔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깐 꼽등이 시체가 사지가 다 찢어져서 분해되어서 온방안에 굴러다니고 있었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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