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39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람이희망Ω
추천 : 9/5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12/18 17:18:32
정동영 지지자 분들 만큼이나
우리도 문국현 후보가 안타 까울 따름 입니다.
구걸 하지 마십시오.
이건 뭐 대놓고 그사람의 정책을 얘기 하는것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 이라는 표현도 난무 하는 거의 구걸 수준의 글들이 올라 오는 군요
선거는 미래를 선택하는 것 입니다.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 가지 않을 지언정
선거기간 내내.. 이명박 까기에 온 힘을 쏟아 부어 도대체 정체성이
무엇인지 모를 후보를.. 솔직히 제대로 얘기를 하기 시작 한게 언제 부터 입니까.
정동영 광고에 정동영은 없다... 이렇게 까지; 만들어논 후보를
이제와서 그래도 민주화 세력에 기초한 정당의 후보라.. 일방적으로 밀어 달라는
구걸 하지 마십시오.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설득 당한 우리 입니다.
당신이 BBK에 목매달고 비난에 온 힘을 쏟아 부을때
문국현 후보는 우리에게 설득 했고.. 게시판 분들의 퍼나르기로 설득 당한 우리 입니다.
무조건.. 구걸 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해 놓은 결과를 이제와서 알량한 사표론으로 구걸 하지 마십시오.
우리도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들 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