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돈이 없어서 가난에 허덕이다 놓친 꿈을 쫒는 이나
자신의 꿈조차 꿔본적 없는 이들에게 추천 하는 책입니다.
누구나 저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정작 본인조차 희망을 놓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본인의 말에 책임을 지고 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았기에 공감할 수 있는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
.
.
.
.
.
.
.
.
.
.
.
.
.
.
.
.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그분을 떠올립니다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