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하겠습니다.. 마음이안좋네요
저는남자구요.. 친한친구도 남자입니다...
저희는 운동(공통 취미)도있었고.. 방학때 매일봣어요진짜 운동하러... 그만큼친햇엇고
막커서 같이 살면서 진짜친하게지내자하고 .. 싸우지말자하고 등등 그렇게 굉장히친햇는데..
제가무슨이유로 카톡으로 입에담기힘든욕들 막했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눈에띄게 변하더군요 답장도 응 아니 어 아니다그런거 이렇게 단답형으로변하고
자기는 변햇다고말하면 오히려화를내고 그런거아니라는데 솔직히 보이는데어떻게합니까...
이친구 이제저한테 아무런 감정 그런것도없는거같고 .. 제가 놔줘야할거같은데 어떻게하죠
하.. 그냥 노는친구가되기싫었는데. .진정한친구한명쯤은 있었으면좋겟고 이친구가되기를바랬는데
굉장히 ...마음이 착잡하네요 어떻게하져... 이제부터 학교에서보면 말도하지말고 .. 그렇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