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떻게 어떻게 해서
리그오브레전드 기자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기자도 아니고 단 리그오브레전드를 심하게 즐기는 유저로 다녀왔는데요
편하게 음슴체 갈께요.
무엇보다 게임은 둘째로 치겠음
왜? 홍보다 광고다 할수 있으니
한국형 챔피언이다 어쩐다 저쩐다하는건다 홍보일수 있음 하지만 레알리티
정말 심금에 와닸는 장면이 하나있어 이렇게 올려봄
왜냐면 구미호라는 신규 챔피온 케릭을 한국유저들을 위해 새로 만들어주는데
이게 중요한게 아님
이걸 6개월간 한국에서 판금액을 사회공헌에 쓰겠다는 거임
이게 왜 대단한거냐고?
6개월이면 살사람들 다사서 그뒤에는 매출이 좀 낮아질꺼인데
그걸 다 한국에 어려운사람을 위해 쓰겠다는거임
나 LOL은 알아도 라이엇은 정말 개몰랐는데 놀랬음
이글을 왜쓰냐고?
넥슨,NC,한게임 보라고..좀!! 캐시 팔아먹을생각만 하지말고
추천점해줘 넥슨,NC,한게임 직원분들도 오유인있을거아냐 좀보라고..
좀배워줬음 좋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