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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잘했다!
게시물ID : humorbest_391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sychology
추천 : 107
조회수 : 8433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9/28 20:55:3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9/28 17:47:50
그 장애아가
나경원 본인의 자녀였다면
바로앞에 비치는 조명과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아이를 발가벗겨 놓고
묵혀둔 빨래 빨듯이 때밀이를 할수 있었을까

나경원 자식이 장애아라 누구보다 
그 아픔을 알수 있을거라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나경원은 본인 자녀가 장애아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의 최소한의 인권은 물론이고
남의 아들딸은 귀한줄 모르는 위선자다.

솔직히 이 사건 터지기 전에는
나경원이 그래도 장애아문제에 있어서는
고뇌하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설마가 역시나였다. 나경원은 어쩔수 없는
전형적인 정치인에 불과하다.

나경원이 뭐 장애아 인권 생각하겠나?

본인이 돈벌어서 본인 자식만 잘 키우면 됬지.

나경원 참 잘했다. 이렇게 본성을 드러내줘서
서울시민들은 누굴 뽑아야 할지 더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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