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호돈신]
게시물ID : soccer_39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또모레
추천 : 16
조회수 : 1296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09/09 21:04:07

최고전성기시절

 

 

 

 

 

가속도가 극한을찎었을떜

 

 

 

 

전성기가 약간주춤할때ㅋ

 

 

 

 

베컴택배받았을때

 

 

 

 

넘어진건 그냥 훼이크ㅋ

 

 

 

 

호돈신은 호나우도라고 브라질 공격수임.

요즘 흔히들 세계최고공격수로 뭐 토레스,드록바,메시,루니정도 꼽는데,

그 선수들 일일히 좋은부분만 다합쳐놓은게 호돈능력치임.

 

 

17살의 호나우도는 브라질리그에서 60경기 58골을 넣으며 브라질리그 정복했음.

18살때에는 로또당첨보다 어렵다는 브라질국대에 뽑혔음.

PSV시절(박지성맨유오기전팀) 초유망주(10대후반)때 호나우도가 네덜란드리그 2시즌정도 한창 득점왕하고 mvp되고 그럴때,

스페인기자들이 리그수준이낮아서라는 개드립을 쳤었는데

호돈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자마자 그냥 mvp며 득점왕이며 휩쓸었음.

거기다가 코파델레이컵에서 8골넣으며 득점왕먹음.

 

이 시절 축구계는 그냥 호돈한명으로 정리됐었음.

오죽하면 당시 바르셀로나감독이 말하길 "호나우도가 곧 전술이다"라는 말을했겠음.

 

 

20살에 이미 FIFA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21살에 또 FIFA올해의 선수상을 받음.

그이후도 계속 코파아메리카며 2002월드컵이며 계속 득점왕에 mvp휩쓸었음.

부상기라던 이탈리아 인터밀란시절마져도 98이탈리아리그 올해의선수상을 받음.

특히 레알마드리드 시절때엔 23골이란 대단한기록에 득점왕2위를 했음에도

그 전의 파급효과가 너무커서 전성기가 갔다느니 뭐 그딴 개드립침.

물론 바로 다음시즌에는 24골로 득점왕 또먹음.

이미 23에 축구의 모든것을 모두휩쓸어버린 호나우도는 더이상 이룰것도없어짐.

세계각종 올해선수상과 득점왕,mvp,커리어 거기다 월드컵최다트로피에 세계최다득점율을 모두 다이뤘음.

 

 

호돈 전성기가 짧았던만큼 파급효과가 크다고 어떤님이 써놨는데,파급효과가 그냥 큰게아니고 축구계를 흔들만큼 컸음.

 

위 모든내용을 요약하자면 호나우도 = 神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