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전 결혼도 포기하고 평생 독신으로 예수님을 남편으로 섬기며 살 생각이에요
그런데 제가 요새 교회를 강남에 사랑의 교회를 다니는데
너무 속물들이 많이 보이는 거 같네요
하느님을 영접할 생각은 않고 자신들의 권세를 위해서 종교를 수단으로 이용하는 그런 사람들 말이에요
저는 그런 사람들과도 다 안면이 있기에 대면해서는 웃음을 취하지만 실제로는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저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답니다
왜 이렇게 교회가 타락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사람들에게 욕심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