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ㅋ 재밌게 본거 같아요.
진짜 너무 심하게 b급 영화긴 했지만... c급인가?ㅋ
보통 미국이나 서양에서 동양이나 한국 표현한거 보면 엄청 안습인데...
인터뷰도 안습인 부분 많고 더군다나 북한 말투도 아니고 남한 말투도 아닌것이 새로운 어법을 탄생시켰지만
그래도 흐으.. 걍 재밌게 본거 같아요. 왠만하면 한국을 다루는 영화만들때 한국 사람을 가이드로 한명 붙여서 어색한 부분 바로 잡아주는 그런거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죽기 내버려 두지 마십세요...~~~
다시 돌려 주십세요....~~~
-_-;;;
이게 머임?-_-;;
계속 머릿속에 맨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