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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카리스웨트★
추천 : 4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8/31 01:30:35
무언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미친듯이 그 일에 매달리고
하루가 한시간 처럼 느껴지게
땀흘리며 살고 싶어
요세 개강해서 오전 10시~ 오후 4시면
수업이 끝나
공부에 미쳐?
근데 난 공부 안좋아하는거 같아
돈이라도 벌게 알바에 미쳐?
하아...
- 20살 청춘의 복잡한 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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