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타도를 외치며 일어났던 민주화 운동이자 혁명이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폭동이 아니었다라는 글들이나 영상들을 보면서 착잡해지는 건 왜일까.
왜 이 나라가 여기까지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