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새 갑자기 급끌리고있어서
다시 해보려고하는데..
던파를 해보긴했는데 깊게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거의 처음한다고 해도 무방한데요
게임에 돈은 잘안쓰는편이고
노력해서 템맞추는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예전에 여귀검나오고 운좋게 음료수 먹고 나온 자물쇠?에서 클론풀셋 먹고
여귀검 키우다가 접었는데요.
그냥 다시 처음부터 해보려고 하는데
여격가랑 귀검사쪽은 많이 해봤던거 같은데
여법사나 거너류는 한번도 안해봐서 여법사가 무척 끌립니다.
특히 엘마가 너무 하고싶은데. 초보가 하기는 많이 힘든가요?
뭐 컨트롤이야 상관없는데 자본적으로나 그런것들이용.
사실 힘든거 극복하는거 좋아해서 안톤 인파 이런것도 재밌어 보이기는 하는데
사람은 많은서버에서 하고싶어서. 카인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이벤트 서버라는게 있던데 처음부터 할때는 이벤트 서버에서 하는게 좋은가요?
무자본에 거의 무지식이나 다름없는 유저는 레벨몇정도에 서버이전을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은 엘마쪽으로 많이 기울어져있는데
몇일전부터 계속 찾아보다가 우연히 직업별 계급표?같은걸봤는데
홀리오더가 신이였고 여자넨마였나.. 여튼 뭐두개가 여왕 왕 이랬는데
그게 알고보니 좀 된거라 많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을 많이 들이고 손가락 강화가 많이 되면 정말 쌔지는 캐릭은 어떤게 있을까요 ?
결투보다는 사냥하는걸 좋아하고 공략해가는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여태까지 해본것중에 그나마 좀 해봣던건
여귀검사..그..............속성별로 쓰는...그게 .....음 그거랑요
남귀검사 그..........고래......아 이름생각이 안나네 고래 쓰는거랑
여법사 마도학자만 50몇까지 해봤던거 같구
여격투가 그래플러 도 그정도까지 해본거 같아요 ! 근데
고래쓸때는 그 데미지 보는맛으로 즐겁게 했고
그래플러는 뭔가 많이 잡을때 재밌었고 마도학자는 빗자루 타는게 재밌었어요..
근데 사실 여귀검사할때는 별 재미를 못느꼇어요...
나머진 안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