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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시발.... 차이고 왔습니다....
게시물ID : gomin_391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공독왕님
추천 : 1
조회수 : 10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26 17:14:04
막 방금 200일 가까히 만나던 누나한태 차이고 왔습니다...

오늘은  만나자던 날도 아니였고 아무 할일도 없어서 빈둥빈둥 거리면서 오유게시판 순회하고 있었는데 만나던 누나한태 전화가 와서 싹 가춰입고 오늘은 뭐라고해서 누나를 웃게 해주까 했는데 만나자마자 헤어지자구 하네요...

저랑 누나랑 4살차가 나서 부담스럽고 이제 더 못속이겠다네요...

누나가 통신사 일을 해서 가지고 다니는 폰이 3개있는데 3개중에 1개는 저한태 절대 안보여 주더라구요...

난 또 영업만위한 폰이라서 그런지 알았는데 원래 사귀던 남자가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하아.... 기분이 정말 기렇네요 ㅋㅋㅋㅋㅋㅋ

눈물 나거나 그런건 아닌데 매우 씁슬하네요

충성!!!!! 2012년 8월 26일 17시 솔로부대로 복귀했음을 보고드립니다!!!!

짤은 저랑 완전 판박이인 간지라마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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