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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타이밍
게시물ID : humordata_391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비역민병장
추천 : 14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4/29 20:38:06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29일 오후 남대문 경찰서로 출두 시간이 가까워 지자 남희곤 남대문 경찰서장이 간부들과 함께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회장은 남서장의 바램과는다르게 승용차로 들어와 경찰서로 바로 들어 갔다. 최용민기자 lee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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