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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면서 무서운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391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ㅂㅊ김태훈★
추천 : 0
조회수 : 8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31 13:07:55
옛날 옛적에 한 신혼 부부가 살았어요
그 부부는 얼마 가지 않아 첫째를 낳게 되었고 첫째는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랐다
몇 년이 지나자 둘째가 태어났다 둘째가 태어나고 난 뒤 부부는 둘째에게만 사랑을 주기 시작했다
첫째는 화가 나서 저녁에 몰래 엄마 가슴에 독을 발라 놨다
그리고 다음날 봤더니
 
 
 
 
 
 
 
 
 
 
 
 
 
 
 
 
 
 
 
 
 
 
 
 
 
 
 
아빠가 죽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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