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 외곽 동문 남문 북문 방어전 지나 내일부터는 야습에 들어갑니다. 살려주세요
코로나를 A로 놓고 연타 연습중입니다. 바이퍼를 열심히 깔고 있지만 애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바이퍼 뒤쪽으로 유유히 걸어가버리면
거기서 올라오는 빡침이 이로 말 할 수 없이 그 으아니..
.... 아무튼 역시 울티메이트~ 라는 생각이 슬슬 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못해먹겠다~ 는 아니지만요.
바이퍼 가야겠네요 바이퍼. 2차각성이나 대대적인 개편없이는 G시리즈는 현재로서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