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신나게 열차 노가다 하면서 먹은거, 진짜 참좋은 장난감인듯 했어요.
이건 어디 쓰는 물건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다음은 문엠입니다. 이게 언제 추가된거지도 기억나지않는 신묘한 템이 있군요.
염룡도 레바도 없던당시 스토커 양산을 위한 문엠들의 필수 크리쳐
(구) 베히모스의 잔재가 남아있군요.
다음은 바이퍼가 끝스킬이던 시절 키웠던 메카닉입니다. 정말 사격개시와동시에 미칠듯이 날아오른 캐릭이였죠. 제일먼저 (구)칭호시리즈가 보이는군요.
크리쳐가 처음 추가돼었을때 뿌렸던 공짜 크리쳐. 아직도 이름이 없네요. 전 그냥 불참새라고 불렀던거 같아요 ㅋ
다음은 스트라이커입니다.
스닥솔 시절 키웠죠. 일캐보니 저도 참 비주류 좋아했던거같네요.
특별한건 없군요.
다음은 전직조차 하지못한 마법사입니다. 제일먼저 키놀상의가 눈에 띄이네요.
오. 진정한 고대유물 발견 ㅋ
이것도 유물이네요. ㅋ.ㅋ
점핑 캐릭터당시 받았던 무기와 방어구 셋트네요. 인파는 도저히 손에 맞지않아서 때려치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당시에 보급형 전사들이 언더풋을 지배하던 시절이라... 파티제목에 보급템 ㅈㅅ 등등의 파티도 있었죠. 컨트롤이나 물약 코인등등이 믿을수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버서커에 잠자고있던 아바타가 눈에 띄이네요. 그시절 유일하게 먹었던 에픽입니다. 무려 에픽등급 APC 아바타. 저 아래 텍스트인 차후 아바타 합성을 통해 업그래이드 가능이란 글만보고 묵혔던거같은데 구현은 됐는지 안됐는지 모르겠네요. 한동안 접었다가 카인에서 다시 시작했으니..
뭐 대충 여기까지네요. 이리저리 정리해보니 딱히 드릴건없고 150만골드정도에 도전장 200장이 나오네요. 코스모 소울이 왜 캐릭당 2개씩 있는건진 이해가 안가지만.. 뭐 ㅋ
서버는 카시야스구요 댓글에 신청이랑 아이디 남겨주시면 추첨해서 내일중으로 우편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던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