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사실 마치가 혼자가기 좋은 곳은 바로 파리죠!!!
전통과 낭만이 있고 현대와 과거가 조화를 이루는 파리요.
아 소매치기와 불친절한 지하철 알파벳 간판은 덤이고요 껄껄껄....
너무 잔인한가요???
그럼 음...아시아 국가쪽으로 알아보죠.
마치가 혼자갈 만한 도시라면...음...역시 서울이겠군요.
특히 저녁7시 이후의 강남역 근처가 딱 좋겠군요.
뭐 일본어 간판 없고 일본어 한자가 안통하는 건 덤이고요 껄껄껄....
집은 알아서 돌아오렴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