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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네덜란드 리그 진출기념 유머..(자작글)
게시물ID : sports_7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는식물
추천 : 11
조회수 : 9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8/31 13:26:42
* 심판이 시작 호르라기 불기도 전에 골인

* 수비수 4~5명 젖히기는 기본... 심지어 22명 제낀 경우도 있었슴

* 선수교체 대기석에서 중거리슛 때린것이 골로 연결됨..

* 부상당해서 벤치에 앉아 그냥 발로 툭 차도 골로 연결..

* 너무 빨라서 수비수는 이천수가 지나간지도 모름

* 프리킥 찰때, 수비수 벽쌓기는 무의미함.. 그래서 벽 안쌓음 (일명 이천수 원맨쇼 존)

* 자존심이 강하므로, 페날트킥은 일부러 안넣음

* 골키퍼의 골킥을 대신차면서 골인 성공..

* 심지어 경기 없는날에도 2골 성공..

* 10명이 퇴장당한 상태에서도 혼자서 4-0 대승거둠..

* 드로-인 으로 골인성공..

* 한경기에 3골을 성공시키면 그날은 "카레"가 먹고 싶다는 신호임..

* 애국가 부르고 있는 상태에서 중거리슛...

* 경기끝나고 유니폼 교환할때 무려 7골 성공..

* 박주영 골넣고 기도하는 동안에 벌써 한골 더 넣음..

* 전반 끝나고, 선수들 락커룸으로 쉬러 갈때 골인..

* 자기가 찬 코너킥을 달려가서 헤딩슛해서 골인..

* 수비위치를 파악후 쓰리쿠션-슛도 자주성공.. -이때 세레모니는 "아줌마 났어요~" 

이천수까는 아니고.. 사실 이천수 팬인데.. 웃자고 쓴글입니다.
심각하시면 곤란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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