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오늘 맞춤법이 완벽할수 음스므로 음슴체를쓸꼐요
저는 고1학생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공동구매신청을하면 싸게 교복을 살수있다고하여
5월에 있었던 공동구매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공동구매를 신청했고 따로 받은 하복교복이 있기떄문에
빠르게 날씨가 더워져 저는 받은 하복을 입고 다녔습니다. 공동구매신청하고 1주정도 지난후
제가 공동구매수령처 하이틴교복 집에가서 교복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런대 한달후에 와야한다고
하여 한달후에 가기로 했습니다. 한달후에 갔는대 저는 고1학생이고 아버지와 둘이살기떄문에 야자하는저와
늦게까지 일하시는 아버지는 평일에는 찾기힘들고 일요일에야나 찾으러 갈수 있엇습니다. 그래서 일요일날이 되어
교복을 수령하러 갔더니 문이 닫혀있엇고 2주정도 후에 같은시간에 가니 문이 닫혀있엇습니다. 그래서
이시간에 가는것은 점심시간인가 ?하고 그 다음주 다른시간대에 가보았더니 또 문이 닫혀있어서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대 휴가가 있다고 하셔서 제가 그러면 이거 자꾸 이렇게 미뤄지고 그러니까
차라니 다른대서 살테니 선금 2만원 지불한거에 대해서 다시 받을수 있게 해달라고 하니 그렇게하자고
그러면 다음에 오라고 하여서 조금 늦게 가긴했지만 오늘자에 가보았습니다. 그런대 하이틴 교복 매장 아저씨께서
선금을 다시줄수 없다 하셨습니다. 저는 어의가 없어가지고 영수증도 있고 저번에 전화통화로도 된다고 말했는대
왜 이제와서 안된다고 하느냐 라고 말하였습니다. 물론 존칭은 다썻습니다.
관례상 하복기간이 지낫다 이러셨습니다 관례상 ? 무슨말이냐 이영수증하고 가정통신문으로 나눠준 계약서 ?
에는 언제까지 찾을수 있다라고 써있지니는 않앗고 언제부터 찾을수 있다라고만 써있엇다 . 이렇게말하니 또
이걸 확인을 할수없다. <<< 딱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럼 이 영수증에 있는 선금 확인서에 있는
필체가 아저씨께 아니냐 아저씨가 둘레도 제고 몸치수 다제고 글씨도 쓰시지 않앗느냐 말했습니다.
자기 필체가 맞다 자기가 한것은 맞는대 확인은 할수 없다 . 이러셨고 옆에 게시던 아버지는 화가나셔서
2만원 줄수없다 ? 그래 그럼 간다 신고를하겠다 이러셨습니다. 하이틴 교복 업체는 왠지 저희같은 서민상대로는
법으로도 간단히 어떻게든 저희를 짓누를것 같습니다. 제가 눈팅을 2년째 하고있는대 많은 사건을 봐와서그런지
괜히 아버지 속만썩이는건가 내가 어떻게든 시간내서 빨리찾지 않은것이 내잘못인가 또 신고해서 법정까지가면
아버지에게 불효하는것이 아닌가 아버지가 직장을 옮기셔서 많이 힘드신대 더힘들어지시는건 아닌가 하고 죄송스럽기도하고
이런 사건이 있는것에대해 아버지와 저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거든요 이런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최대한 대처해야하는지
저보다 세상을 오래사신 오유 형님 누님들이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