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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2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뿡빵삥뿡★
추천 : 0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01 21:14:47
동생이 응가나 쉬 신호가 올때까지 기다린다.
신호가 온다면 화장실로 동생보다 먼저 변기 위에 앉는다.
이때 동생이 쉬야가 마려우면 입으로 쉬쉬 소리를 낸다.
그리고 동생의 한계를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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