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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직 안정한 냥이
게시물ID : humorbest_392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eckers
추천 : 28
조회수 : 6694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01 00:15: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9/30 20:08:08

자는데 도촬함


이제 제 방에 익숙해진건지..알바 가기전에 잠깐 자려는데 자꾸 옆에 와서 자네요.


이녀석 보느라 잠도 못자고 혼자 막 좋아했어요 ㅋㅋ


겁은 얼마나 많은지 저 말고 다른 사람 오면 금새 서랍 아래 틈새로 숨어버림...


좀 걱정되는게 똥은 안싸는데...이빨도 잘 나있고 물면 꽤 아픈걸보니까 


배변 유도 할만큼 어린 것 같지도 않은데 으익..


아버지 방에서 데려오는데 내심 아쉬워 보였음 ㅋㅋ 근데 아버지! 담배는 안좋잖아요...


그래서 이름은 아버지가 정하라고 기다리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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