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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92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사구로구청★
추천 : 1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1/05 06:19:59
조증 환자는 흥분되어 있고 이야기가 많으며 과잉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심한 경우 비정상적인 행동이 심해져 강제적인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러진 않음)
대체로 기분이 고양되어 있으나 사소한 일에 분노를 일으키고 과격한 행동을 일으킬 수도 있다.
(과거 한번 그런적 있음)
감정의 기복이 심해 즐거움에 웃다가 수 분 안에 짜증을 내고 우울해질 수도 있다.(가끔그럼)
말할 때 목소리가 크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정상적인 소통이 어려울 정도로 끼어든다.
(내목소리가 작게 느껴진다면 크게말함)
비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으로 심한 경우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내가 말하려는걸 상대방이 이해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음)
망상이나 환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가끔 내가 살아있는게 신기함 이모든게 영화 매트릭스 처럼 정말 가짜인것 처럼 느껴짐)
조증 환자들은 증상으로 거짓말과 속이기를 잘해 신뢰성이 떨어지며 적절한 판단 능력이 떨어져 경제적 문제 등 다양한 직업적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다. (사회적문제. => 하지말라는 추천짤방달기)
충동 조절에 문제가 있어 본인이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기도 한다.
나 어뜨카노.
무한도전 보면서 노홍철 사고 참 나랑 닮았네. 라고 느꼈는데.
노홍철이 조증을 의심해야한다 해서 조증 쳐보니까... 헐...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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