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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92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타민워터★
추천 : 55
조회수 : 12942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01 12:52: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01 10:31:21
초기 좀비특집이나 돌+I콘테스트와는 다르게
촬영기간, 비용에 따른 초장기 프로젝트가 늘어났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위서를 썼던 좀비특집은
많은 비용과 재촬영까지 했음에도
실패한 촬영을 방송함으로서
경쟁 방송들과 차별화되는 리얼버라이어티로서 자리를 공고히했습니다
돌+I역시 오랜 기간의 촬영기간에도 불구하고
한두편으로 과감히 줄임으로서
재미없거나 지루한 부분을 모두 없애버렸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계속된 초장기 프로젝트들은
재미없는 부분을 상당히 포함하고 있었고
끝이 잘 끝나서 다행이었지
초장기프로젝트(레슬링, 달력)의 중간은 지루했었습니다.
무한도전이 여러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정작 예능 본래의 웃음이라는 면에서는
예전보다 노력을 덜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주행을 3번 이상한 팬으로서는
과거의 무한도전이 그리울 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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